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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준비한 것들 여행이야기페이지 포토에세이 주저리주저리 그 이후의 얘기들... 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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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는 날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것들...가족, 친구, 직업, 그리고 물건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무거운 것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의식이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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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을 탈출하라

날씨 때문일까? 숙소들은 하나같이 음침하며 직원들 또한 우리를 보며 항구어란(한국인) 항구어란 하며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또 만나는 사람마다 당부하기를 지금은 불미스러운 일이 많은 때이니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나는 움직인다. 고로 존재한다.

19세기에 데카르트는 근대와 현대를 구분짓는 결정적인 말을 한 마디 하게된다.
'코기토 에르고슴' 즉,'I think therefore I am'

졸리면 자자.

오늘은 늦잠을 잤다. 한국에 있을 때는 거의 매일 늦잠을 잤지만(난 프리랜서 였다) 여행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늦게 일어난 것이니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이상한 일이다.

여행자인터뷰

이렇게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린 이 자리는 끝이 났다. 그와 일정이 달라 또 그를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또 보게 된다면 밤새도록 얘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가는 길에 항상 건강하시고 또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두서없는 이글을 마친다.

비자에 대한 몇가지 주절거림...

비자란 무엇인가? 우리말로 하자면 사증이라는 조금은 이상한 말로 번역이 되곤 하는데 비자(VISA)란 외국인이 특정한 나라에 체류또는 여행을 할 때 필요한 서류이다. 즉 네가 우리동네에 와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체크하는 것인데....

'Where are you come from?'

나는 한국인이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으며 부모님 또한 순수한 한국인이니 내가 한국인임은 자명한 일이다. 여기서 내가 '나는 한국인이다.' 라고 거창하게 부제를 붙인것은 뭐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 밥에 그 나물-Same Same and Different

복골복이라는 말이 있다. 한번도 활자로 된 것을 본 적이 없으니 이 철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도 있다. 또 비슷한 말로는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라는 말도 있다.


여행 그리고 여행자. -Travel and Travelers

돈 떨어지기 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뭐 간혹 돈이 떨어져도 여행을 하는 사람을 드물게 보게 되지만 아직까지 이들이 그리 좋게 보이진 않는다. 또 모르지..나중에 나도 그러고 있을지...

그리움에 대하여...About Nostalgia

그리고 여행을 준비하던 시간들도 기억에 남는다. 꼭 떠난다! 진짜 떠난다! 하고 적당히 치열하게 스스로 다짐했던 시간들.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우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