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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륙 수단 속으로- In to the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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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인종차별적인 표현이지만 나에게 있어 아프리카는 검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그 속으로 뛰어들어 가 보자!
Map copyright: Lonely Planet

수단 가는 길, - Way to go Sudan

해가 지자 갑판은 어둠이다. 다들 잠자리를 마련하고 누워있다. 누구는 자리를 못 잡았는지 구병보트 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기도 하고 계단에 웅크리고 앉아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있다.

수단의 첫 마을 와디할파, Wadihalfa

와디할파의 첫 인상은 그림같다는 것이다. 깔끔한 수채화 풍이 아니라 고흐나 고갱의 그림처럼 삶의 척박함과 a웬지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곳이다. 그리고 조금 더 벗어나면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인 분위기 까지 펼쳐진다

아! 지쳤다 이제 그만 쉬고 싶다. 동그라, - Dongla

아프리카 만큼은 아프리카 만큼은 그들 눈높이에서 봐야 한다. 그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속으로 못 뛰어든다.

수단의 수도 카르툼, - Capital of Sudan, Khartum

내가 원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벽과 지붕이 제대로 달려있고 전기가 들어오는 작은 방이다. 스텝이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좋지만 못해도 상관이 없고 다른 배낭여행자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수단에 대한 몇 가지 것들- About Sudan

여행자를 보기가 힘든 곳, 많은 규제와 허가가 필요하지만 또 명확한 규정이 없는 곳, 그것이 여행을 힘들게 한다면 수단사람들과의 만남은 수단의 가장 큰 매력으로 비춰질 듯 하다.

여행은 끝났다. Journey was finished.

<지독한 여행>을 하고 싶었다.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갈 때 까지 가 보는, 행여 길 위에 지쳐 쓰러져 잠이 드는 수가 있다 해도 그 끝 까지 가보는 그런 여행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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