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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아프리카의 만남 이집트, - Between MiddleEast and Africa, Egypt

중동과 아프리카 모두의 색깔을 갖고 있는 나라 이집트, 고대의 피라미드, 사막의 오아시스, 홍해의 비치 그리고 종종 인도인과 비교되는 질퍽한 거짓말쟁이 이집션

여행지로서 매력은 모두 갖추고 있는 셈이다.
Map copyright: Lonely Planet

이집트 가는 길- Way to go Egypt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검은 머리 러시안과 애기한다. 그녀는 내 이름을 줄곧 부르면서 앞좌석 등받이에 팔을 괴고 또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띄우며 얘기한다. 그러다 마지막엔 좀 이상한 질문을 한다.

다합이 좋다. -I like Dahab

다합에 온 지 벌써 10일이 넘었고 언제까지 있을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동안 무엇을 했냐고 물으면 결국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대답해야 할 것 같다. 한 곳에 이렇게 오랫동안 있어온 것이 얼마만인가?

시나이 산을 오르다. -Climb the Sinai Mt.

무리수를 둔 것이다. 결국, 무리수였다. ^*^
돌아와 이거 수습하느라고 많이 힘들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직 수습이 안 되었다.

카이로 그 첫번째 이야기,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 Chaotic Cairo

삽질을 하다. /삽질을 한다. /삽질이다. /
나도 삽질이 싫다. /나는 삽질이 싫다. /삽도 싫다. /꼴도 보기 싫다.

역사가 아닌 신화의 시간, 피라미드 - Into the Mythology Time, Pyramid

쿠푸왕의 피라미드로 알려진 가장 큰 피라미드 주위를 몇 바퀴를 돌았다. 천천히, 마치 탑돌이를 하듯 몇 바퀴 돌고나서 그냥 바닥에 주저 앉는다. 안개가 쉽게 사라져 버릴 것 같지 않다.

이집트의 유럽, 알렉산드리아 - European City, Alexandria

영화 <알렉산더>를 보면 작중 화자로 나오는 안소니 홉킨스가 노년에 알렉산더에대해 책을 집필하는 장면이 나오고 그 너머로는 마치 양 팔로 바다를 감싸는 듯한 모습의 항구가 보이는데 그 배경이 이곳 알렉산드리아이다.

사막 그 첫번째 이야기, 시와 오아시스 - Siwa Oasis

세상에 나만 혼자 떨어져 나온 것 같다.
지평선이다. 저길 올라가 굽어 보면 푸른 파도가 넘실되는 바다라도 펼쳐질 것 같다.
바다다. Great Sand Sea라고 불리는 사막속에 또 다른 사막이다.

사막 그 두 번째 이야기, 바하리아 - Bahariya

매트리스에 누워 잠을 청하면 지붕이 바로 하늘이다. 달이 너무 밝아 잠이 안 온다. 잠깐 사선으로 빠르게 유성이 하나 떨어지기도 하고 뒤척이다 눈을 떠 보면 꼭 눈이 와 세상을 덮은 것 같은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다. Looking for Oasis

저길 올라갈 수 있을까?
올라갈 수는 있겠지, 그런데 왜 올라가야 하지?

나일강을 따라 세워진 도시, 룩소르 - Nile Valley, Luxor

해가 뉘엿뉘엿 질 때 열차는 룩소르에 도착한다. 9시간이 걸렸다. 역 밖으로 나오자 나를 맞는 것은 숙소에서 나온 삐끼들이다. 다시 도시이다. 차들로 사람들로 북적이고 매캐한 매연에 온갖 소리가 있는 곳,

아프리카의 관문, 아스완 - Gateway to Africa, Aswan

그러고 보니 이집트에서는 수단사람들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은 돈을 벌러 요르단으로 간다. 돈 때문에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이집트에 대한 몇 가지 것들- About Egypt

누가 인생은 관계와의 질퍽한 연예질이라고 했다. 여행도 마찬가지 이다.
질퍽한 이집트의 사람들의 숲에 뛰어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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