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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숲 인도(India, Forest of People)

아직까지 누군가가 나에게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인도라고 대답한다.

왜? 하고 다시 묻는다면 나는 너무나도 쉽게 대답한다.

인도는 절대 지루하지 않다.

이제 인도이다.

사람들의 숲 인도 말이다.


Map copyright: Lonely Planet

인도로 가는 길 -Way to go India

룸비니에서 아침공양을 마치고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한다. 아침부터 제법 굵은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어쩌랴 가다보면 그치겠지 하고 우산을 챙겨 길을 떠난다.

사람들의 숲 바라나시, 그 첫번째 이야기, -Varanasi-1, Forest of people

꽃불을 파는 소녀이다. 한 손으론 꽃불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움켜지고 한 손으로는 눈물을 훔쳐내고 있다. 그 큰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왜 우는 것일까?

바라나시 그 두번째 이야기, 어머니의 강-Varanasi-2, Great Mother

다시 태어 나지 않게 해 주소서.
바라나시에 또 하나의 유명한 것이 있으니 이는 버닝가트라고 불리는 화장터이다. 여기서 시신을 태워 화장을 해 그 재를 뿌리면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델리를 피하라! -Dodge Delhi

가이드북으로 유명한 론니플래닛 인도편을 보면 재미있는 박스기사가 있다. 이름하여 Dodge Delhi! 번역하면 델리 피하기 정도 될 것이다.

제 2의 라사. 다람살라-Tibetan Goverment. Dhalamsala

아침부터 이게 뭐하는 삽질이람...뭔가 다른 기대를 한 것 같다. 아득한 풍경, 소박한 마을,
그리고 웬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은 곳..

인도인의 허니문 포인트 마날리-Honeymoon point, Manali

인도인들은 허니문을 어디로 떠날까? 물론 있는집 자식들은 외국으로도도 가지만 국내에서는 라자스탄의 마운트아부나 이곳 마날리가 유명한 곳 중의 하나이다.

레, 라다크로 가는 길-Way to go Leh, Ladark

레, 라다크라고 들어 보았는가?
몇 년전 포스코 광고에서 버스가 저 멀리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가오고 동자승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모델이 된 곳.

오래된 과거, 레-Ancient Past, Leh

'줄레 줄레!'하고 웃는 라다키들이 카메라의 뷰파인더에 잡힐수록 마치 원시부족의 믿음처럼 그들의 소박한 영혼이 조금씩 빠져나가버리는 것이다.

라다크를 찾아서, 누브라 계곡-Way to find Ladakh, Nubra Valley

이곳 레에서 누브라밸리 가는 길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 고개(카둥 라 5602m)를 넘어야 한다. 이런 곳을 입석으로 넘다니....여행 기간이 길어지면서 나도 매조키스트가 다 되가는 느낌이다.

스리나가르 가는 길- Leh to Srinagar

다녀 온 사람은 또 그만큼 좋다고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목숨이 두 개 라도 말리는 곳이라고 한다.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산티! 산티! 스리나가르- Shanti! Shanti! Srinagar

별빛을 빼곤 불 빛 한 점 없는 호수를 사공은 잘도 해쳐 나간다.
첨벙! 첨벙!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노를 젓는 소리만 호수에 울려 퍼진다

시크교도의 중심지 암리차르 -Center of Sikh, Amritsar

40도가 넘는 날씨는 말이지...로또에 막 당첨된 사람도 이 거리를 한 시간만 걷게되면 온갖 짜증이 다 나는 온도이다.

굳 바이 인도...Something about India

여행이란 것이 일상에 대한 일탈과 함께 새로운 뭔가를 찾는 것이라면 인도는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눈물 콧물에 웃음 한가득 덤으로 얹혀갈 수 있다면 그는 여행을 아주 잘 한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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