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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Vietnam)

베트남전, 씨클로, 아오자이와 쌀국수로 알려진 나라. 미국과 맞짱을 떠 이긴 유일한 나라. 그 만큼 자존심도 쎄다.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었다가 1986년 도이 머이 Doi Moi 정책을 기점으로 닷힌 빗장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

현재는 사회주의공화국이지만 여행자로서는 사회주의 냄새를 맡기 어려울 정도로 개방화 되었으며 현재는 동남아의 새로운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Map copyright: Lonely Planet

베트남 가는길

눈물 몇 방울이 바람에 흩날린다.
여행 두 달만에 처음 흘리는 눈물이다.무슨 뜻일까?

 

메콩델타 (Mekongdelta)

급기야는 점심때쯤 나는 팔아 넘겨진다. 나를 제외하곤 다른 이들은 루트가 틀려 나를 다른 팀에 넘기는 셈이다. 웬 여행사 앞에 봉고차를 세우더니 여기서 3시간 후에 누군가가 데리러 올 것이라 한다. 지긋지긋하다. 벌써부터 베트남이 싫어질려고 한다. 그냥 혼자 길을 떠날까 하다 또 본전 생각이 난다. 어쩌랴...

호치민시(Ho Chi Minh City, Sigon)

박물관에는 자랑스러운(?) 따이한의 모습도 보인다. 자! 어떤가?
내가 베트남전에 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은 안 되지만 안정효의 입을 빌자면 '하얀전쟁' 이였다.

타이닌, 구찌터널(Tay Ninh, Cu Chi tunnels,)

내게 있어서 오늘 가장 인상적인 것은 베트남-미국전 당시 미군의 실상을 보여준 비디오도, 가이드가 내게 보낸 눈빛도, 어떻게 기계장치 하나 없이 만들어낸 부비트랩의 놀라움도, 복잡하게 얽혀진 터널의 내부도 아니였다.

허니문포인트 달랏(Dalat)

어제 메일을 받았다. 내가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것을 보고 부럽다고 한다.
아직 답장을 쓰지 못했다. 뭐라고 쓰지?

겨울바다 나뜨랑(Natrang)

그렇다. 이렇게 왁자지껄한 바에서 단지 두 명만 앞을 물끄러미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한명은 지금은 거무잡잡하지만 원래는 피부가 노란 나이고 또 한 명은 내 건너편에 앉아 있는 흑인이다. 이 친구는 나 보다 먼저 와 아직도 혼자이다.


골목이 있는 마을 호이안(Hoi-An)

여행자에게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으면 대부분 호이안을 꼽는다.
여기는 다른 대도시 처럼 오토바이 물결도 없고 깨끗하게 정돈된 시가지는 여행자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하다.

수도 하노이(Hanoi)

도착한 날 주변을 둘러보다가 밥집에서 현지인과 멱살을 잡는 촌극이 벌어졌다. 그것도 몇 백원 때문에 말이다. 챙피하기도 하지만 어쩌랴..우리의 모습인걸...

조용한 마을(BacHa)

어떤가?
후닥닥 뛰어 내려가 '저 왔어요!' 하고 소리치면 누군가 나와 반갑게 맞어 줄 것 같지 않은가?

베트남에 대한 몇 가지 것들...About Vietnam

베트남을 근 한달간 여행했지만 이상하게도 베트남에 대해서는 감이 잘 안 온다. 동남아인 듯 하면서도 중국에 가깝고 사회주의라고 알고 있지만 오히려 자본주의 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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