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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루트별 일정, Everest. Suggested Itine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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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큰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루트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를 향해 가는 트래킹루트이며 최고점은 칼라파타르(5550m)이다. 이 지역의 행정명은 솔로쿰부지역이고 국립공원 이름은 에베레스트의 네팔명 사그라마타 국립공원이다.

이 지역에도 몇 가지 옵션이 있다.

먼저 비행기를 타고 루클라부터 시작할 것인가? 아니면 걸어서 지리부터 시작할 것이냐의 선택이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이용하지만 산골마을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지리부터 시작해도 된다.

두번째 옵션은 고쿄를 갈 것인가? 칼라파타르(EBC)를 갈 것인가의 문제이다.
높이는 얼핏 비슷하며 고쿄에는(5360m) 호수가 칼라파타르(5550m,고락셉가는 길)에는 빙하를 볼 수 있는 차이가 있다.

마지막 옵션은 두 군데를 모두 가는 것이다.
그때 돌아서 가느냐 지름길에 가까운 촐라패스를 넘는 것이냐의 선택의 문제이다.

1.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올 땐 비행기, 20일, 최고점 칼라파타르(5550m)
A(지리)-B(루클라)-C(남체)-D(고쿄) 혹은 E(EBC)-C(남체)-B(루클라)로 이어지는 루트로 지리부터 루클라까지는 대략 일주일이 걸린다.(아껴쓰면 일주일 숙박비는 거의 편도 비행기값이다.) 지리 루클라구간이 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다면 루클라 이후부터는 히말라야가 가까워 진다.

2. 왕복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 14일

B(루클라)-C(남체)-D(고쿄) 혹은 E(EBC)-C(남체)-B(루클라)로 이어지는 루트로 비행기 값은 편도로 100불이 조금 넘는다.

남체를 조금 지나서 고쿄와 칼라파타르쪽으로 길이 나뉘어진다.

어디를 선택하던 간에 남체에서 고도적응일이 필요하다. 남체에서 이틀을 보내면 고소에 걸릴 확율이 50%로 줄고 3일을 쉬면 70%로 준다.

 

 

<사진>루클라공항
착륙시는 오르막길에, 이륙시는 내리막길을 이용하게 설계되어 활주로의 길이를 최소화하였다.


남체의 풍경
이곳에는 PC방 등 많은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고쿄리에서 보는 파노라마
중앙에 우뚝 솟은 것이 에베레스트이며 그 옆이 눕체이다.


고쿄리 중턱에서 본 고쿄
좌측 고쿄에서 묵으면서 고쿄리를 다녀오는 것이 이 트레킹의 핵심이다.
시간, 체력에 여유가 된다면 북쪽에 있는 몇 개의 호수까지 다녀올 수 있다.

3. 비행기를 이용하고 고쿄와 칼라파타르 둘 다 가는 루트, 23일
이 루트는 좀 더 모험적인 트래커에게 적당하다. 고쿄와(4790m) 고락셉(5140m 칼라파타르 밑의 숙소) 둘 중 어디를 먼저 가느냐의 문제는 고소적응을 위해 낮은 곳이 유리하다. 고쿄에서 이미 적응이 되었다면 고락셉에서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고락셉에 묵으면서 칼라파타르와 EBC를 다녀올 수 있다.

이때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된다. 돌아서 가느냐 지름길에 가까운 촐라패스를 넘는 것이냐의 선택의 문제이다.

주의: 촐라패스는 일반 트래커가 갈 수 있는 가장 험난한 길이다. 반드시 경험있는 가이드를 대동해야 하며 아이젠이 필요할 수 있다. 먼저 촐라패스를 선택했다면 촐라패스를 기준으로 좌측의 닥락, 우측 종라의 숙소가 열렸는지 확인하자. 만약 둘 중 하나가 닫혔다면 너무 무리한 일정이 되니 돌아가는 길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촐라패스를 넘는다 해도 돌아가는 길 보다 고작 하루나 이틀이 빠를 뿐이다.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이 촐라패스(5330m)이다.
길을 만들어가야 하며 낙석의 위험이 많고 그 위에는 빙판으로 일년 내내 덮여 있다.


빙판의 끝에는 이와 같은 것이 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루트이다.


솔로쿰부지역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아마다블람(6856m)
높이는 7000m가 채 안되지만 경사가 급해 오히려 에베레스트보다 어렵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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