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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람부, 랑탕, 고사인쿤드, Hellambu, Langtang, Gosainkund

이 지역을 택하는 트래커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지역을 이미 다녀 온 사람이고 나머지는 이름보다는 실리를 택한 사람들이다.

설산의 위용보다는 히말라야에 터전을 두고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발걸음은 오히려 더 가벼워 질 수 있다.

걷는 즐거움. 히말라야- Pleasure for Walking. Hymalaya

그 유명한 산인 에베레스트만 하더라도 나는 티벳, 인도 네팔에서 봤지만 다시 본다고 해도 어느 것이 에베레스트인지 모른다. 누가 옆에서 저건 에베레스트라고 설명을 한다면....

헬람부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Helambu Trek.

첫날이 힘들다. 마치 산이 그간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빈정거리는 것 같다. 엉스는 어느새 눈물을 멈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걷는다. 그녀도 이제 돌아가기에는...



우기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There is something in Monsoon

그리고 우리는 정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뛰기 시작했다. 그 숲길을, 그 무거운 배낭을 메고, 좀 전 시속 1킬로미터로 걷다가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아 나는 지 모르게 휙휙 바람소리에 내며 뛰기 시작했다.


고사인쿤드.-Gosainkund

"네가 먼저 가!"
"너 한테 주는 선물야."

내려가는 길.-Way to go down

내려가는 길은 쉽다.내려가는 것이 쉽다는 것은 퇴근길이 출근길 보다 편한 이유와 비슷하다. 하루가 걸리든 일주일이 걸리든 이제 내려가는 길만 남은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포카라.-Freedom for nothing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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